서울대공원과 무관한 팬 사이트예요

오늘 · 설호 가이드·읽을거리

동물원은 왜 호랑이 혈통을 관리해요? 국제 혈통 대장과 번식 계획

설호는 2025년 6월 6일 서울대공원(경기 과천)에서 태어난 시베리아호랑이 암컷이에요.

맹수사 야외 방사장 관람 시간은 09:00~17:00예요(서울대공원 관람안내, 관람 시간 확인일 2026-10-06). 동물사 여건과 날씨에 따라 관람이 제한되거나 바뀔 수 있어요.

오늘 기록은 홈에서

확인일 2026-10-07

이 글은 동물원들이 호랑이의 혈통을 언제부터 어떻게 기록하고 관리해 왔는지, 서울대공원이 2019년에 시베리아호랑이 보전에 관해 무엇을 밝혔는지를 동물원 자료와 서울시 보도자료, 언론 보도로 정리한 글이에요.

동물원 호랑이에게도 족보가 있어요

샌디에이고 동물원 도서관의 호랑이 팩트시트에 따르면 호랑이의 국제 혈통 대장(studbook)은 1966년에 만들어졌어요. 처음에는 체코의 프라하 동물원이 맡았고, 1973년부터는 독일의 라이프치히 동물원이 맡았다고 해요(샌디에이고 동물원 호랑이 보전 팩트시트). 같은 자료에는 2000년 무렵 조상이 모두 알려진 호랑이 약 7,000마리가 이 대장에 올라 있었고, 그중 아무르호랑이가 4,500마리로 가장 많았다고 적혀 있어요. 수마트라호랑이 1,200마리, 벵갈호랑이 900마리, 남중국호랑이 300마리, 인도차이나호랑이 100마리가 뒤를 이었대요(샌디에이고 동물원 호랑이 보전 팩트시트).

국제 번식 계획을 가장 먼저 세운 종

같은 팩트시트는 호랑이가 여러 나라가 함께 번식을 조율하는 국제 계획을 처음으로 가진 종이라고 정리했어요. 1987년에 세계 호랑이 생존 계획이 설계됐고, 1992년에 호랑이 세계 동물 생존 계획(GASP)이 됐고, 그 뒤 호랑이 세계 보전 전략(GCS)으로 이어졌다고 해요(샌디에이고 동물원 호랑이 보전 팩트시트).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ZA)는 1988년에 호랑이 종 생존 기본 계획을 만들어 아종별 관리 기준을 세웠어요. 팩트시트에는 이 계획 항목으로 아무르·수마트라 각 175, 인도차이나·벵갈 각 75~80이 적혀 있고, SSP 참여 기관 안에 관리할 수 있는 호랑이 자리가 500~525개 있었다고 해요. GASP 회의는 아무르호랑이를 북미의 종 생존 계획(SSP)이 맡도록 권했대요(샌디에이고 동물원 호랑이 보전 팩트시트).

목표는 유전적 다양성이에요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은 자기 동물원이 수마트라호랑이와 아무르호랑이의 종 생존 계획(SSP)에 참여한다고 밝혀요. 이 계획은 북미의 AZA 인증 기관 안에서 호랑이를 책임 있게 번식시키고 관리하는 일을 한다고 해요(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 같은 페이지는 SSP의 목표를 아무르, 수마트라, 말레이 세 아종의 무리가 앞으로 100년 동안 높은 유전적 다양성을 지킬 수 있을 만큼 유전적으로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적었어요(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

이 계획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같은 페이지의 개체 소개에서 볼 수 있어요. 아무르호랑이 수컷 보스토크는 2022년 5월 8일 미네소타 동물원에서 태어나, 2024년 10월 SSP의 번식 권고에 따라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으로 옮겨 왔다고 해요(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 번식 권고를 어떤 기준으로 정하는지는 이 페이지에 적혀 있지 않아요.

서울대공원이 2019년에 밝힌 시베리아호랑이 보전

서울시가 2019년 7월 30일 낸 보도자료에서 서울대공원은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시베리아호랑이를 보전하고 순수 혈통을 늘리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어요. 2018년 5월에 태어난 새끼 네 마리를 국제혈통관리대장에 등록했다는 내용도 같은 자료에 있어요(서울시 보도자료(2019)). 이 대장이 앞에서 본 국제 혈통 대장과 같은 것인지는 보도자료에 적혀 있지 않아요.

데일리벳의 2019년 11월 보도에 따르면 서울대공원은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종 서식지외 보전기관 1호 기관이라고 전했어요. 같은 보도는 서울대공원이 그해 아시아 동물원 가운데 처음으로 AZA 인증을 받았다고 전해요. AZA 인증은 동물복지, 보전과 과학 연구, 생태 교육, 안전 훈련, 재정 상태처럼 동물원 운영 전반을 평가하고, 5년마다 다시 받아야 한다고 해요(데일리벳). 서울대공원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동물원에서 번식한 반달가슴곰 16마리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보내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에 참여하기도 했대요(데일리벳). 인증 갱신 여부 같은 그 뒤의 소식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어요.

야생 호랑이를 위한 약속

서울시 보도자료는 매년 7월 29일인 세계 호랑이의 날이 2010년 호랑이가 사는 13개 나라가 모인 호랑이 회담에서 정해졌고, 호랑이 보전과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날이라고 소개해요(서울시 보도자료(2019)).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은 2010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호랑이 회담에서 13개 나라 지도자들이 세계 호랑이 회복 프로그램(GTRP)을 채택했다고 적었어요(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 샌디에이고 동물원 도서관의 팩트시트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022년까지 야생 호랑이 수를 두 배로, 적어도 6,000마리로 늘리겠다는 12년 계획이었어요(샌디에이고 동물원 호랑이 보전 팩트시트). 이 목표를 이뤘는지는 이번에 확인한 자료에 나오지 않아요.

동물원 안의 하루를 위한 일

같은 2019년 보도자료는 행동풍부화를 동물원처럼 사육 상태에 있는 동물이 제한된 공간에서 느끼는 무료함과 비정상적인 행동을 줄이고, 야생에서 보이는 자연스러운 행동이 최대한 나타나도록 돕는 모든 프로그램으로 설명해요. 그해 세계 호랑이의 날에는 먹이와 여러 물건을 넣은 종이 상자를 호랑이에게 주겠다고 밝혔어요(서울시 보도자료(2019)). 관람객이 지킬 일은 관람 매너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설호의 오늘은 기록으로

설호의 국제 혈통 대장 등록 여부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요. 설호의 부모 이야기는 설호와 부모에 있어요. 설호가 오늘 어디서 어떻게 지냈는지는 팬들이 직접 본 기록으로만 이야기할게요. 설호를 보고 왔다면 첫 화면 오늘에 체크인을 남겨 주세요. 팬들의 기록이 날짜별 설호 실록으로 쌓여요.

출처

확인일 2026-10-07. 설호어웨이크가 직접 쓴 글이고, 바뀐 내용은 서울대공원 공식 안내를 따라 주세요. 서울대공원과 무관한 팬 사이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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