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체크인·목격담과 대표 관측으로 날짜마다 한 쪽씩 남기는 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 설호의 기록이에요. 사관은 근엄하게 적고, 팬들은 진심으로 읽어요.
설호를 봤다면 본 시각과 방사장만 남겨 주세요. 남긴 날부터 실록 한 쪽이 생겨요. 사관이 붓 들고 손 떨며 기다리는 중이에요.